이것만 지켜도 상위 5% 분할매수 분할매도, 멘탈유지, 겸손
은행이자보다 많은 이익을 내고싶다면 절대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없다. 그러나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더 가까운 방법을 실패 원인과 성공 방법을 통해 알아보자
1. 단 한번에 판단으로 주식을 매수한다.
주식 매수의 경우 유명 기업의 주식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량기업이고 튼튼한 재무상태로 괜찮은 투자라 생각하게 되고, 결국 주가가 하락할 가능이 높이진다. 투자 할 회사의 기본 분석조차 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실패를 거듭해 갈것이다.
2. 손실을 만회하고 싶은 마음으로 급급한 매매
매수한 주식이 내가 예상대로 흘러지 가지 않는다면 그때부터는 손실이 커지는 화면을 보면서 정상적인 사고판단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오로지 손실을 복구하겠다는 생각으로 매매를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손실은 더 키즐 수 밖에 없다.
3. 성공했던 경험이 스스로를 과대평가 한다.
위에서 언급한 손실만회 심리와 반대되는 경우로 주식매매를 시작하고 초기에 성공했던 몇번에 매매로 인한 본인은 남들과 다르다. 주식에 소질이 있다. 나만의 매매방법을 찾았다. 등 본인의 능력을 과신하고 그로 인해 투자금이 점점 커지면서 결국 한방에 나락으로 가는 경우
4.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투자하라
투자를 하다보면 항상 수익을 볼수만은 없다. 아무리 좋은 기업의 주식이라 할지라도 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손실이 불가피 하게 되어 있는데 이때 나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 손실이 생기더라도 고정된 지출과 기타 생활비를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해야 된다.
때로는 가만히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라리 가만히 있어야 할 때
이해하지 못했다면 투자하지 마라. 누군가가 수익을 냈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투자 본질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채 투자한다면 결국 큰 손실을 입게된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대상의 본질을 볼 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는것이 돈을 지키는 것이며, 내가 이해 할 수 있는 쉬운것부타 시작하자. 스스로 엄격하게 최대투자 금액을 설정하고 투자 규칙 등을 설정하라. 투자가 잘 안되는 시기에는 무리해서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 가끔보면 계좌에 예수금이 있는 꼴을 못보는 투자자도 있는데 예수금도 주식의 한 종목이라 생각하고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라. 한 번의 실패로 한번에 끝날 수 있는 것이 투자이기 때문에 길게 보고 생각하라. 매수하고 싶은 주식이 생겼다면 이 주식에 얼마까지 지불 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신이 운동화를 사러 갔는데 나이키 매장에서 한결레에 100만원에 판다면 당신은 구매 하겠는가? 바로 매장에 나와버릴 것이다. 주식을 매수 할 때도 이 금액이 타당한것이지 생각해 봐야한다. 정량적이든 정성적이든 내가 생각한 금액을 초과하다면 매수하지 말고 문열 열고 나와야 할 것이다. 매수를 하였다면 내가 예상대로 가격이 움직이지는 확인하고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 판단이 틀렸기에 손절하고 나와라. 나이키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적정한 가격을 주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신발 밑장이 뜯어져 있다면 교통비와 시간이 아깝지만 매장을 다치 찾아가 환불을 해야한다. 비록 환불을 하기 위해서 교통비와 시간을 버렸지만 신발값은 건졌다. 비록 손절을 하는 과정에서 손실을 입을 수 있지만 큰 손실을 위해 끊어내야 한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였다. 매수를 하였다면 매도 계획을 세워라. 금액이 될수도 있고 기간이 될 수도 있다. 50%만 먹고 나오겠다. 또는 1년 뒤 매도하겠다. 등 매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여라. 매도를 하기 전에는 그저 화면에 출력되는 숫자일뿐 매도를 해야 비로소 내 돈이 되는 것을 잊지말자. 이익났을 때 기쁨보다 손실 났을 때 슬픔이 더 크다. 인간은 그렇게 시스템되어 있으며.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던 이유도 그 시스템 덕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실이 났을 때 만회하고 싶은 마음으로 무리하게 투자를 하게 되고 운이 좋게 상승추세로 진입했을 때는 본전 또는 작은 이익만 보고 나와버린다. 이를 반복하여 잃을 때는 크게 잃고 벌때는 작게 버는 상황이 반복되고 결국 잃을 수 밖에 없는 행동을 스스로 명령한다.